[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주택이 평택 청북 ‘사랑으로 부영’3·5차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분양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분양면적 45~145㎡ 총 16개 점포다.
부영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 성공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분양가에서 비롯됐다”며 “각 단지별 풍부한 유동인구와 부영이 시행을 맡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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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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