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이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대합실에서 '지하철 1·4호선 서울역과 함께하는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에는 의료중재원 조사관(의료인)과 심사관(법조인), 접수상담팀 전문상담원이 파견돼 의료사고 상담,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상담은 별도의 신청없이 가능하며,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가져올 경우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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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