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8월부터 회사채 '공모희망금리 근거' 제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회사채 인수물량 '매매제한기간' 도입 논의중

[뉴스핌=이영기 기자]앞으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발행사가 제시하는 공모희망금리에 대해 그 산정근거를 증권신고서에서 상세하게 밝혀야 한다.

발행사의 회사채에 대한 민간평가회사의 개별민평금리수준과 채권시장의 금리동향등을 성실하게 반영해 신중하게 산정했다면 금리를 시세보다 낮게 제시할 수 없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은 수요예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회사채 수요예측제도의 보완책으로 공모희망금리수준의 산정 배경과 유효수요처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해야 한다.

여러가지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번 수요참가내역에 대한 상세정보 공개에 이어 '공모희망금리 근거'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는 것이 8월부터 우선 도입되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유효수요에 대한 내용과 희망금리수준의 산정배경에 대한 설명제공으로 회사채 발행사의 시장금리에 대한 수요 여부 의중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수요예측 참가가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해당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희망공모금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 경우 예외없이 수요미달이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수요미달 물량을 인수한 인수증권사는 해당 회사채를 보유하거나 아니면 인수수수료만큼 손해보고 발행금리보다 높은 금리에 회사채를 매각하는 소위 '수수료녹이기'가 불가피해진다.

하지만 증권신고서에 발행사가 시장금리추이와 발행사의 개별민평에 대한 평가, 신규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한 희망공모금리를 왜 그 수준으로 정했는지를 일관성있게 설명하게 되면, '수수료녹이기'를 전제로해서 희망공모금리를 유통금리에서 벗어나게 제시할 수 없게 되고, 수수료녹이기도 근절된다는 것이다.

한편,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발생한 수요미달을 인수한 경우 해당회사채 처분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안도 논의가 시작됐다. 

바로 매매제한기간(Black-out Period)제도로서 그 요체는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수요미달물량을 인수한 인수증권사는 이후 일정 ‘의무보유기간’ 동안에는 해당회사채를 발행금리보다 높거나 낮은 금리로 매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장의 의견을 듣기위해 어제 회의에서 인수물량에 대한 일종의 매매제한기간(Black-out Period)제도를 소개한 바 있다"며 "하지만 아직 논의의 시작으로 시행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우선 그간 공감대가 형성된 '공모희망금리 근거' 제시방안부터 먼저 시행하고 이후 상황을 봐서 점차 추가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얘기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