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중국 런민은행이 지난 6월 7일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런민은행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대출금리를 6%로 31bp 인하하고, 예금금리도 3%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리인하는 금요일 6일부터 발효된다.
런민은행은 또한 금리 자율화를 위한 조치로, 기준금리 대비 대출금리 상한선을 기존 80%에서 70%로 하향조정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런민은행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대출금리를 6%로 31bp 인하하고, 예금금리도 3%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리인하는 금요일 6일부터 발효된다.
런민은행은 또한 금리 자율화를 위한 조치로, 기준금리 대비 대출금리 상한선을 기존 80%에서 70%로 하향조정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