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상 청정원은 신제품 닭한마리 양념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구수한 국물의 백숙삼계탕용과 얼큰한 맛을 살려주는 닭볶음탕용 두 가지로 선보인다.
닭한마리 백숙삼계탕용 양념은 닭 육수에 마늘, 양파 등 각종 야채로 깊은 맛을 냈고, 닭한마리 닭볶음탕용 양념은 우리 쌀로 만든 청정원 순창 고추장에 마늘, 양파, 고춧가루 등의 재료를 넣었다.
청정원 닭한마리 양념은 각각 280g과 56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280g 한 병으로 백숙삼계탕용은 닭 두 마리, 닭볶음탕용은 닭 한 마리 조리가 가능하다. 280g과 560g의 닭한마리 양념 가격은 각각 2600원과 3600원이다.
조제형 대상 청정원 양념장 담당 매니저는 "소고기, 돼지고기 용 양념장의 성공에 힘입어 닭고기 양념장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보양식으로 손색없는 닭한마리 요리를 가정이나 야외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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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