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톱텍은 전기방사 공정을 이용해 기존 폴리올레핀 분리막보다 공극률, 통기도가 높고 균일한 포어 분포를 갖는 나노파이버 세퍼레이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고품질의 세퍼레이터를 제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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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