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전력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밖에 일진전기,옴니시스템, 위지트 등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블랙아웃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이 전력난 해결의 현실적 방안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