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가 사용한 포인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100% 페이백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 페이백 릴레이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주요 외식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추가 적립 포인트는 7월 20일과 8월 24일에 일괄 재적립된다.
각 주차 별로 ▲차이나팩토리(6/18~6/24) ▲피셔스마켓(6/25~7/1) ▲비비고(7/2~7/8) ▲투썸플레이스(7/9~7/15) ▲더플레이스(7/16~7/22) ▲뚜레쥬르(7/23~7/31)에서 포인트 재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삼성카드 페이백 서비스를 이용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페이백 100% 적립받기’를 등록하면 사용한 포인트의 100%를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고객의 외식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색 포인트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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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