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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이상저온으로 인해 국산과일 출하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기존 키위보다 가격이 30%이상 저렴한 칠레산 키위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키위의 독점시장으로 인해 가격이 비쌌던 키위 가격인하를 위해 아시아시장 최초로 칠레산 골드키위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칠레키위 총 1200톤을 준비, 진골드키위(8-10입)을 5980원에, 엔자그린키위를 4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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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