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가 본격적인 흡연단속을 시작한 1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에서 열린 '금연구역 흡연단속 개시에 따른 강남대로 길거리 문화공연'에서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남대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담배를 필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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