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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내 직무박람회 열어 직원 커리어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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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Career EXPO 2nd', 36개 직무 상담 부스 마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Woori Career EXPO 2nd'라는 사내 직무박람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Woori Career EXPO 2nd'에 참석한 우리은행 직원들이 관심있는 사업그룹의 현직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우리은행]2026.01.26 dedanhi@newspim.com

행사장에서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본부 부서 현직자 130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본부 부서 공모 지원 시 유용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해 직원들에게 커리어 지원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었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이 확대됐고, 기업금융, 자산관리 및 연금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노하우가 담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글로벌 전문가 부스와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관련 상담 부스도 새롭게 운영됐다. 행사 중 매시 30분에는 경력 개발 프로그램 특강이 열려 제도의 전반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참여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질적인 도움 덕분에 향후 공모 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인재개발부 김난영 부장은 "직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본부부서 공모를 앞두거나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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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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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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