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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제조업 PMI 50.4… 예상보다 크게 둔화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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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요구 높아질 듯

[뉴스핌=이은지 기자] 5월 중국의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것이 확인됐다.

1일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올들어 최저치로 지난 4월의 13개월래 고점에서 후퇴한 것이다. 중국 경기가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5월 PMI가 52.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중국 경제는 최근 해외 불안요인으로 인한 외수 감소와 부동산시장의 약화 등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지난 1분기 8.2% 성장률을 기록한 중국 경제는 2분기에는 7%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약속했고, 금융시장에서는 대규모 부양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은행 지급준비율의 추가 인하 전망도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2009년과 같은 대규모 부양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이번 중국 5월 제조업 PMI지수 하위지표들을 보면 신규수주지수가 49.8로 50선을 하회했다. 지난 4월에는 54.5를 기록한 바 있다. 신규 수출주문지수는 52.2에서 50.4로 하락했다.


제조업지수가 둔화되는 가운데 투입물가지수는 54.8에서 44.8로 떨어지는 등 물가압력이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제조업 경기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PMI 지표는 그 수치가 50을 상회하면 경기확장 국면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 국면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2011년 9월 이후 중국 PMI 변화(하위지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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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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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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