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설 구급차량이 주행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돼 운전자와 환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7분쯤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54.7km 지점에서 환자를 태우고 주행하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부상자들에게 응급처치를 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 운전자와 동승자, 환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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