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토스카나가 팔찌에 이어 건강 음이온 시계가 고객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초 출시된 토스카나 시계는 벌써 100여개 이상 판매 돼, 건강 음이온 제품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5/30/20120530000425_0.jpg)
시계 디자인은 이태리 전 루이까또즈의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했으며 기능은 팔찌와 똑같이 음이온과 게르마늄을 함유해 혈액순환, 피부노화방지, 피로회복 및 각종 성인병예방, 집중력강화 등 인체에 좋은 산소(음이온1800이상)를 공급해 건강과 패션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시계는 모두 네 종류로 구성 됐으며 블랙과 화이트, 베이스의 실버, 로즈골드로 돼 선택의 폭이 넓다.
토스카나는 세련되면서도 멋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션 감각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패션 아이템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스카나 관계자는 "오는 7월 남녀 시계 신제품과 메탈 목걸이, 펜던트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멋진 디자인과 건강을 지켜주는 음이온의 기능이 더해져 고객 여러분께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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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