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전 계룡건설 12층 대강당에서 제3회 유림공원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인구 이사장과 김덕주 대전광역시 교육정책국장,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상 등 개인 입상자 282명과 단체 2개 학교에 총 226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달 12일 열린 사생대회 수상으로 개인 대상은 ▲그리기부문-이정진(지족초) ▲글짓기부문-김정원(한밭초), 단체 대상은 ▲그리기부문-어은초 ▲글짓기부문-한밭초에게 돌아갔다.
수상 중인 이인구 이사장 [사진제공=계룡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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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