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KCC는 17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미공동 건설자재 국산화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KCC는 이번 전시회에 건축용도료와 건축실리콘 등 다양한 건설자재를 전시해 현장 판촉과 광고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해 우수한 품질로 보다 좋은 국산자재가 미군기지 건설공사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관계자들에게 인지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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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