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낙폭을 확대하며 6%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1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7만7000원, 5.95% 떨어진 123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129만8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일시 123만원까지 밀렸다. 이틀 연속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창구에서 매도세가 나오고 있고 UBS,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에서도 매도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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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