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알리안츠생명(사장 정문국)은 보장기간과 보험금 지급률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의 경제 활동기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100% 보장되는 기간을 60, 65, 70세형 중에서 선택하고 보험금지급률도 30, 50, 70% 중에서 하나를 정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암 관련 특약으로 암 진단, 수술, 입원비 등을, 실손의료비보장 특약으로 100세까지의 의료비를, 어린이보장특약으로 자녀의 암, 치아 치료비 등을 각각 보장 받을 수 있다.
연금전환특약에 가입할 땐 적립금을 다양한 형태의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며, 투자성과가 양호할 경우엔 연금액이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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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