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제7회 유림(裕林)경로효친대상’ 수상자 6명을 15일 발표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효자대상 강태영씨 ▲효부대상 이종자씨 ▲경로대상 이철이씨, 이재화씨 공동수상 ▲장한어버이대상 장려상 이인호씨 ▲특별상 짤보강치맥씨다.
유림경로효친대상은 지난 3월 후보자를 추천 받아 지난달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0만원(공동수상 각500만원)과 상패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전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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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