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차입금, 매입채무 등 부채상환과 영업경쟁력 강화 및 사업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640억원 규모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1059-1 토지 및 위지상 건축물 일체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9/2407090218275050_t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