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2일 서울 양재동 현대ㆍ기아차 본사 로비에 기아자동차 플래그십(최고급) 세단 ‘K9’이 전격 등장했다.
이날 공식 출시된 ‘K9’은 로비 중앙에 전시돼 임직원 및 방문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기아차는 오후 6시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9’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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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