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 청장과 이현우 대표, 곽대석 CJ나눔재단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나만의 우표 만들기 협약식’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나만의 우표’는 개인이 원하는 사진을 담은 우표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CJ나눔재단의 저소득층 아동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00여 명이 가족사진 등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우표 세트를 받게 됐다.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는“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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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30일 서울 본사에서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 청장(가운데)과 이현우 대표(왼쪽), 곽대석 CJ나눔재단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나만의 우표 만들기 협약식’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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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