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주가가 바닥 수준이라는 증권가의 평가에 힘입어 상승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오전 9시 09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3.24%) 오른 2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연말까지 봤을 때 올 상반기 주가가 저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채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중국 굴삭기 판매 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중국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올 4분기를 예상한다"며 "연말까지 볼 경우는 올 상반기가 주가 바닥"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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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