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본격적인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올레TV나우를 보면서 응원하는 고객들에게 야구경기 VIP 티켓을 제공하는 ‘프로야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레TV나우는 YTN, OnStyle, tvN, Mnet 등의 60여 개의 실시간 채널과 2만 3천여 편의 다양한 VOD를 스마트폰/패드/PC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특히 2012 프로야구 시즌 모든 경기를 올레TV나우의 SPOTV, SPOTV 2~4 채널을 통해 매일매일 볼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SPOTV 채널에서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나누어 해설자가 해당 팀의 입장에서 중계하는 편파중계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야구 응원 이벤트’는 올레TV나우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다운받아 프로야구를 시청하면서 재미있는 방법으로 응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이메일(event-otn@kt.com)로 보내면 응모된다. 보낼 때에는 응원모습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 관람하고자 하는 경기(첨부1 참조)를 적어서 보내면 된다.
이외 이벤트 세부내용은 올레닷컴이나 올레TV나우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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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