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9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를 실현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3.57 %(700원) 오른 2만300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블랙박스를 만드는 네비게이션 업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유비벨록스에 인수되면서 현대기아차 납품 기대가 커진 것도 한몫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이 7.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높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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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