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에 안전까지 생각한 다양한 제품 선보여
아가방앤컴퍼니는 1979년 국내최초의 유아의류 및 용품 전문업체로 출발했다. 현재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철학은 첫째가 안전이다. 아가방앤컴퍼니의 관계자는 “아기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다. 그동안 친환경에 역점을 두었는데 여기에 안전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친환경에 안전을 더하면 아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이다”고 말하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소개했다.
아가방에서 선보인 임부복 전문 브랜드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는 엄마체형을 보정해주면서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스트레치 밴드 ‘시크릿 핏 밸리’가 특징이다.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Putto)’는 건조한 아기피부를 위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민감성 피부를 완화시키는 민감성피부전용 스킨케어제품을 생산한다.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무방부제, 무색소, 무알코올을 고집하며 아기안전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이름 그대로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카시트 브랜드인 비세이프(Be Safe)라는 카시트 브랜드도 입점한 상태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냅(NAP)라는 신규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오가닉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홈쇼핑전문 브랜드로 출발한 냅(NAP)은 냅베이비 이후에 냅토들러, 냅키즈와 같이 연령별로 타켓을 구분지어 아기에게 안전한 다양한 오가닉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끊임없이 진행해왔다. 유니세프에 11년 동안 기부 활동을 해 왔으며 에코캠페인과 임산부 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임산부교실을 통해 아기 안전과 양육에 대한 강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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