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인 GS글로벌 트레이딩 상해에 36억원, GS글로벌 재팬에 643억원, GS글로벌 싱가포르 517억원, GS글로벌 홍콩 523억원 등 총 171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각 자회사 별로 자기자본대비 각각 1.5%, 26.6%, 21.4%, 21.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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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