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PC방 사용시간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손오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손오공은 전날보다 4.47%, 270원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최근 3거래일동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손오공은 자회사 손오공IB를 통해 LOL의 국내 PC방 유통을 하고 있다.
LOL은 지난 23일 기준 국내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3.91%(게임트릭스 기준)로 일기준으로 첫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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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