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는 21일 '찰진발아현미식빵'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발아현미, 찐보리, 아마씨 등 엄선한 곡물을 12% 사용한 찰진발아현미식빵은 밀가루 함량을 낮추고 곡물 함량을 높였다.
또한 쫄깃하고 고소하며, 간단한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면 잡곡을 씹는 느낌과 곡물의 영양까지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봉지당 2800원.
뚜레쥬르 관계자는 "찰진발아현미식빵은 건강에 이로운 곡물이 듬뿍 들어있으면서도 거칠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특성에 맞는 '재료부터 남다른' 제품 출시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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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