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웅제약 직장 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웅제약은 '리틀베어'가 오는 9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고 8일 밝혔다. .
작년 12월 1일 개원 당시 제약업계 최초 사내 어린이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외형적으로 13명이던 원생은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리틀베어는 개원 이후 현대카드, 전북은행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이 다녀가며 관심을 모았다.
김현욱 대웅 리틀베어 원장은 "회사에서 경제적, 업무적, 정신적 도움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를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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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