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푸드빌은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여심을 사로잡을 화이트데이 스페셜 제품, 메뉴 등을 출시하고 와인 프로모션, SNS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널 향한 내 마음은 언제나 반짝반짝’을 컨셉트로 사과 모양의 둥그런 ‘애플 초콜릿’부터 스틱형, 바구니형, 박스형 등 다양한 구성의 사탕 선물 세트와 기념 케이크 등 총 78종의 화이트데이 제품을 출시한다.
디저트 카페 투썸은 사랑스러운 커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 커플세트’를 출시했다. 또 이번 시즌 대표 디저트 메뉴인 ‘노아젯 쇼콜라’, '러블리 베리 스트로베리', '리얼러브 프로마쥬' 증 1가지를 선택, 10%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3색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총 12 종의 다양한 케이크와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콜드스톤은 ‘콜드스톤과 함께 사랑을 고백하세요’라는 테마로 출시된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 ‘요거베리하트’와 ‘초코베리러브’ 케이크 인증샷과 사랑 이야기를 콜드스톤 페이스북에 올리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를 두 쌍의 커플에게 2대씩 증정한다.
빕스는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에 하트모양 비트 가니시가 인상적인 러브미텐더로인 스테이크와 와인 2잔, 뚜레쥬르 사탕이 포함된 ‘로맨틱 화이트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하다.
더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 광교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 디너’를 컨셉으로 화이트데이 코스메뉴를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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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