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교(대표이사 박명규)는 눈높이 스마트학습서비스 광고 런칭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스마트 영상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광고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 채점과 맞춤형 진도결정, 정확한 피드백 등 눈높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마트한 특권’을 배우 안상태와 김유빈의 능청맞은 사투리 연기로 재미있게 전한다.
대교는 이번 광고 런칭을 기념해 모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3편의 광고 중 1편 이상을 시청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361명을 추첨해 스마트TV, 테블릿PC, 디지털 카메라, 도서문화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하며, 3편의 영상을 모두 시청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 학습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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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