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중흥건설(대표이사 정창선)이 29일 이전기관 종사자 대상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1차는 세종시 1-3생활권 M3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높이 전용면적 84~106㎡ 866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 최초 민간 임대아파트인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1-4생활권 M2블록에 전용면적 59㎡ 96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는 지난 24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2만 7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갈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 1순위, 12일 2순위, 13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문의: 1577-2264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 [자료제공=중흥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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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