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홈플러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신학기 맞이 '준비물 대방출전'을 열고 문구류, 가방, 실내화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짱구, 헬로키티 등 캐릭터 스케치북(6권)은 각 3000원, 자동차 그림이 스케치된 키즈 가방과 보조가방은 각각 3만 5000원, 1만 3000원 등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즐겨 신는 삼선 슬리퍼를 개당 2900원에 판매하고, 2개 구매 시에는 20% 추가 할인한다.
또 멀티 스위치 6500원, 욕실화, 목욕바구니 등 욕실용품과 다용도 상과 좌식의자 각각 1만 4900원, 1만 9900원 등 1인 가구 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종선 홈플러스 잡화팀 팀장은 "새 학기,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학생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