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국과 북한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고위급 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광명전기,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이 3~4%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등 북한 대표단과 만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식대화 재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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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