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면서 내비게이션 업계 1위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내비게이션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비게이션 업계의 마켓리더로서 소비자의 니즈와 트랜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만족경영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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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