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그리스 정부와 소위 트로이카라 불리는 EU/IMF/ECB와의 2차 구제금융을 위한 합의문 초안에 공공부분 감원과 복지부문의 축소폭이 포함되어 있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공공부문에서 1만5000개의 일자리가 줄고 의료복지 지출이 축소된다. 또 최저임금도 20%가 낮아진다.
초안은 또 올해 그리스 GDP가 5% 위축되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CNBC가 더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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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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