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OCI가 3일 연속 상승 행진이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대비 4000원, 1.47% 상승한 27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OCI가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신현준 동부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은 당분간 약보합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단기주가 상승 모멘텀보다는 박스권 저가 매수를 통한 중장기 보유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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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