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내달 말일까지 '뚜레쥬르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을 패스트리와 딸기가 조화를 이룬 빵과 음료 8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은 딸기와 커스터드, 생크림,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진 '딸기 & 크림치즈 데니쉬'와 바삭한 패스트리에 블루베리와 딸기를 올린 '딸기 스퀘어'를 비롯해 딸기 소보로, 딸기 크라상 등 총 6종의 딸기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각종 패스트리와 잘 어울리는 재료로 '뚜레쥬르 딸기 페스티벌'을 통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자 다양한 패스트리와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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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