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가 스타워즈 상영회에 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KT(회장 이석채)는 오는 9일 CGV 청담씨네시티 4DX 관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올레모바일 고객 200명에게 ‘스타워즈™ :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3D’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다이나믹한 화면의 스타워즈를 의자 진동이나 바람, 조명 등 4D 특수효과를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티켓 부스에 설치되는 LTE 워프(WARP) 체험존에서는 최신 LTE WARP 스마트폰으로 국내 최고의 LTE WARP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LTE WARP 광고에 등장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캐릭터인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KT 마케팅기획담당 채정호상무는 “혁신적 서비스인 LTE WARP에 대한 고객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광고모델인 다스베이더가 대표 캐릭터인 스타워즈 상영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스타워즈를 국내 최초로 4D로 관람하면서, 최고의 4G 서비스인 LTE WARP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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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