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부산 광안리에 오피스텔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19~47㎡ 총 630실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돼 바비큐가든, 태닝가든 등 휴양 특화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분양가가 3.3㎡당 400만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하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입주 5년된 수영구 광안동의 ‘대우 아이빌 광안리’의 매매가가 3.3㎡당 800만원으로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639-1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3일 개관 예정이다. 문의: 051-743-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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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