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가 신사업 성장과 네비게이션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8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 거래일대비 1.42%(200원) 오늘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팅크웨어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한 22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 블랙박스 매출 증가 ▲ 중국 시장 진출 ▲ 매립형 네비게이션 매출 성장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블랙박스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360억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파워와 AS네트워크에 힝입어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선두업체로 자리잡았으며 이는 향후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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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