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성동구와 광진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60여 명을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전시회에 초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단원 김홍도와 신사임당 등 조선시대 화가의 작품들을 3D입체효과가 더해진 미디어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다음달 공사와 자매결연한 시설의 어린이와 장애인 등 90여명을 신당역의 곤충ㆍ파충류 생태체험장에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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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