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은 종로 강북삼성병원, 구로 구로성심병원 등을 비롯해 병ㆍ의원 3839곳과 약국 7588곳이 당번제로 문을 연다.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처럼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번 없이 1339번이나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1339se.or.kr), 시 홈페이지, 120다산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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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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