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0 과 맙테라의 약동학 프로파일에서의 동등성을 증명하기 위한 임상 1상 시험이 승인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의 목적은 CT-P10와 맙테라간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며, 또한 맙테 라와 비교하여 CT-P10의 장기 유효성, 약력학 및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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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