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실속형 특별회원권 마지막 분양!

기사입력 : 2012년01월18일 12:44

최종수정 : 2012년01월18일 09:20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그랜드 오픈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하이엔드리조트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평창 휘닉스파크, 용인,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온천, 지리산, 백암온천, 경주, 제주 리조트 등 국내12개 직영체인과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4계절 종합 휴양리조트로 유명하다.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그랜드 오픈한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하이엔드리조트를 중심으로 더욱 새로워진 한화리조트는 신규로 거제와 태안에도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다 직영체인을 갖고 있는 종합 레저기업 한화호텔앤리조트에서는 입회기간 동안 한화콘도와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마음껏 이용하고 만기시 소멸되는 금액 없이 전액 반환받는 저렴한 천만원대 실속형 특별회원권을 2월29일까지 한정분양한다고 밝혔다.

실속형 특별회원권은  콘도 사용일수가 많지 않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등기제로 가입시 평생 소유도 가능하고 회원제로 가입시 만기에 100% 반환이 가능해 전적으로 고객의 선택권에 맞춰진 상품이어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법인무기명 회원권과 골프와 콘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0년 반환형 용인프라자cc 복합회원권으로도 입회가 가능하다.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회원가입시 혜택으로는 객실사용료 50% 추가할인 혜택과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무료이용 서비스 및 골프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겨울시즌 특별 프로모션 혜택으로 스키시즌권과 리프트권까지 제공해 그 동안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회원권 구입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특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안내책자를 받아보고 싶다면 한화리조트 본사로 문의를 하면 된다. (한화리조트 본사:02-7 5 5-1 9 3 4) 평일 및 주말 24시간 상담가능




*
이 기사는 한화리조트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 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주니어, 내주 방한…정용진 초청 [서울=뉴스핌] 남라다 조민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이는 사이가 각별하다고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23일 재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다음주 중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방한 후 정용진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트럼프 정부와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반갑게 사진을 찍었다. [사진=신세계그룹]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은 '절친'으로 알려진 정용진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유예했지만,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출기업과 유관 단체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정 회장이 지난주 미국을 찾아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방한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다음 주,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회장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일정하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2025-04-23 16:49
사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합 회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대법원이 22일 곧바로 심리에 들어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첫 합의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 하고 있다. 2025.04.22 leemario@newspim.com 앞서 대법원은 이날 오전 이 전 대표 사건 2부에 배당하고 주심으로 박영재 대법관을 지정했다. 하지만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전 대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첫 합의기일도 열리게 됐다. 전합은 종전의 판례를 바꾸는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요 사건을 다룬다. 대법원장이 직접 재판장을 맡고,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는 대법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법관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단 이번 사건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이 회피신청을 했다. 이에 이 사건은 조 대법원장과 나머지 대법관 11명 등 총 12명이 심리할 전망이다.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전합에 회부되면서, 이 전 대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전합 판단을 받게 됐다. 이 전 대표는 2016년 6월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하고,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 등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적이 없다는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선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020년 7월 전합은 이 전 대표 사건을 7(파기환송)대 5(상고기각)로 무죄 취지 파기환송했고, 이후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나온 뒤 그대로 확정됐다.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 전 대표 사건 선고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사건은 '6·3·3원칙(1심 6개월, 2·3심 3개월)'을 준용하게 돼 있기 때문에 원칙대로라면 오는 6월 26일까지 선고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같은 달 3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고 이 전 대표가 유력 후보로 꼽히는 만큼, 이전에 결론이 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및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대표는 1심은 이 전 대표가 방송 인터뷰에서 "해외 출장 중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한 부분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해당 발언들이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의 발언에 대한 일반 선거인들의 생각과 너무나도 괴리된 경험칙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단으로 공직선거법의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며 상고를 제기했다. hyun9@newspim.com 2025-04-22 15:23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