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인터파크도서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첫 정기 세일에서 2012종의 도서를 최대 90%까지 저렴한 특가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추가 혜택도 준비돼 있다. 먼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슬레이트 PC (1명) ▲비스킷 eBook 전용 단말기 (10명)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권 (10명) ▲고급 독서대(100명)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와 제휴를 맺은 롯데, 우리,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7%~10% 청구할인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서영규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정치 이벤트와 올림픽 등으로 책을 가까이 하기가 더 어려워진 2012년을 맞아 독서를 더 많이 하자는 취지로 정기세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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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