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당초 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이탈리아 마리오 몬티 총리 등 세 정상간 회동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16일(현지시간) 로마 주재 독일 대사관이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정부 소식통은 프랑스 내부 정치적 이유로 인해 사르코지 대통령이 1월 2일 정상회동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이어 이탈리아 정부 소식통은 프랑스 내부 정치적 이유로 인해 사르코지 대통령이 1월 2일 정상회동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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