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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업은행 승진 및 전보

기사입력 : 2012년01월11일 18:18

최종수정 : 2012년01월11일 18:18

[뉴스핌=한기진 기자]
 
◇부행장 승진 ▲마케팅본부 안동규 ▲신탁연금본부 안홍열

◇부행장 전보 ▲카드사업본부 정만섭 ▲위험관리본부 권선주

◇지역본부장 승진 ▲남중지역본부 김도진 ▲중부지역본부 오위탁 ▲인천지역본부 김영규 ▲부산지역본부 오종환 ▲호남지역본부 김석준

◇지역본부장 전보 ▲경수지역본부 김양채 ▲부산울산지역본부 양영재

◇본부 부서장 승진 ▲IT총괄부 조규상 ▲기업고객본부 문화콘텐츠사업팀 윤보한

◇본부 부서장 전보 ▲기관고객부 정재섭 ▲본부기업금융센터 조헌수 ▲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서미영 ▲멀티채널부(부부서장) 강대성 ▲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김동수 ▲자금운용부 김형일 ▲글로벌사업부 김학명 ▲종합기획부 김성태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신동표 ▲구로가산디지털 여신심사센터 김경선 ▲경서여신심사센터 김원태 ▲부산ㆍ경남 여신심사센터 김용길 ▲부산ㆍ울산 여신심사센터 임형식 ▲업무지원부 이상국 ▲리스크감리부 김종완 ▲IT본부 POST차세대개발실 이병강 ▲검사부 장주성 ▲검사부(수석검사역) 이승조 ▲미래기획실 박주용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박주선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방군섭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조영현 ▲동수원기업금융 한병재 ▲창원기업금융 정종숙 ▲울산중앙기업금융 김병춘 ▲구미기업금융 윤병태 ▲하남공단기업금융 조철호

◇지점장 승진 ▲둔촌동 오세진 ▲신제주 정금자 ▲홍은동 박귀옥 ▲독립문 엄정선 ▲김해상동 문상조 ▲조치원 류태열 ▲전주서신동 채동석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 김정수 ▲교대역 변문수 ▲대치중앙 이대훈 ▲반포중앙 김태국 ▲방배중앙 최용갑 ▲삼성역 강호창 ▲서초동 김기섭 ▲청담동 정영한 ▲강릉 박월진 ▲문정훼미리 강용하 ▲방이역 김민녕 ▲분당야탑역 이근주 ▲분당정자역 이진걸 ▲서판교 김재삼 ▲성남 신철호 ▲성남하이테크 김지철 ▲오포 곽영기 ▲잠실엘스 이상래 ▲잠실파크리오 배종철 ▲하남 한계선 ▲구리 송주용 ▲당고개역 이순열 ▲동두천 김영주 ▲쌍문역 석동익 ▲의정부 윤상국 ▲장위동 김철순 ▲중화동 김태희 ▲목동사거리 박진수 ▲상동 소지섭 ▲서교동 이윤근 ▲신수동 이호헌 ▲우장산역 박판기 ▲가산디지털중앙 정영택 ▲구로디지털중앙 오영섭 ▲구로사랑 김태영 ▲구로삼성IT 서양기 ▲문래하이테크 김인태 ▲서여의도 김형철 ▲양평동 박성호 ▲오류동 장지행 ▲산본역 두석호 ▲김포 장석준 ▲김포대곶 양춘근 ▲신촌 소순동 ▲일산성석 여을현 ▲일산웨스턴돔 유기봉 ▲일산장항 양홍모 ▲일산중앙 문대희 ▲파주 전재경 ▲파주광탄 김복환 ▲홍제동 강숙중 ▲화정역 오세중 ▲남대문 양성관 ▲뚝섬역 박순재 ▲성동 이효근 ▲용산중앙 이송 ▲종로 권한섭 ▲중곡중앙 강용구 ▲계양 이근석 ▲만수동 이계온 ▲석남동 김선애 ▲청천동 한홍식 ▲반월중앙 김성미 ▲선부동 이찬주 ▲시화공단 임승균 ▲시화중앙 정현철 ▲안산중앙 임동욱 ▲공도 강록애 ▲서정리역 김영조 ▲수원고색 박은석 ▲영통 고윤흥 ▲영통신동 조영권 ▲용인 조장현 ▲화성발안 최창환 ▲화성병점 이재홍 ▲화성팔탄 백훈기 ▲부산 백재헌 ▲부산진 주용도 ▲부전동 이영희 ▲연산동 김회재 ▲영도 정종순 ▲장림동 손광섭 ▲학장동 양진소 ▲거제 박경준 ▲김해중앙 김대진 ▲동마산 안태두 ▲마산 이설우 ▲지사공단 천기철 ▲진주 이병돈 ▲창원공단 김창석 ▲창원반송 이원기 ▲팔용동 박덕종 ▲울산호계 이명수 ▲해운대 배병국 ▲달성2차단지 이성근 ▲대구유통단지 허진유 ▲비산동 성현모 ▲성서 조재신 ▲송현동 황병구 ▲시지 손영학 ▲왜관 이주호 ▲평리동 장성용 ▲포항 양진복 ▲논산 최병철 ▲당진 이상원 ▲대전중앙 김희숙 ▲오정동 김종호 ▲오창 이대현 ▲진천 김혁동 ▲천안불당 임형수 ▲천안성정 롯데마트 김인철 ▲천안쌍용 김시영 ▲천안아산역 오강균 ▲청주 이재인 ▲광주 진교선 ▲광주수완 이선주 ▲대불공단 고훈주 ▲순천 김판호 ▲여수 박진석 ▲홍콩 고대진

◇드림기업지점장 승진 ▲성수동 신성준 ▲화성발안 김성수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선릉역 송치성 ▲도당동 정윤호 ▲검단 차태종 ▲남동공단 임학현 ▲주안북 이삼우 ▲서시화 박병욱 ▲동수원 윤택용 ▲송탄 이경주 ▲안성 조정호 ▲영통 박창호 ▲오산 유재선 ▲용인 이영룡 ▲화성남양 안상덕 ▲화성정남 이경홍 ▲사상 김영식 ▲영도 황병화 ▲장림동 박종우 ▲학장동 유영철 ▲김해중앙 조영욱 ▲마산 최길남 ▲창원 조창래 ▲대전 문호준 ▲아산 임철우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한남동PB센터 윤기오 ▲울산남외동 송광호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판교테크노밸리 노정호 ▲평촌IT 심기갑 ▲광교 심광섭

◇Pre-CEO(지점장 승진자) ▲강인배 ▲구자원 ▲권용대 ▲김강호 ▲김경섭 ▲김경철 ▲김국찬 ▲김국호 ▲김귀생 ▲김낙현 ▲김대길 ▲김민기 ▲김상선 ▲김성권 ▲김승기 ▲김윤기 ▲김증열 ▲김철종 ▲도병수 ▲민병도 ▲민응식 ▲박근태 ▲박노규 ▲박 혁 ▲방태일 ▲변명자 ▲서석배 ▲송영호 ▲신동수 ▲신우준 ▲신욱희 ▲오득환 ▲우종옥 ▲유재규 ▲유희식 ▲윤동희 ▲이광우 ▲이금재 ▲이병남 ▲이병운 ▲이봉조 ▲이성국 ▲이성호 ▲이순철 ▲이용희 ▲이임식 ▲이종원 ▲이창용 ▲이천희 ▲이태백 ▲임정훈 ▲임태순 ▲장영욱 ▲장지성 ▲전규백 ▲전병성 ▲정경태 ▲정성영 ▲정태윤 ▲정해수 ▲조규인 ▲조기현 ▲주범삼 ▲차재영 ▲최성재 ▲한철규 ▲한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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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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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 사망 22명·8명 부상...연락두절 1명 수색 중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로 22명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1명이 연락되지 않아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1분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후 6시24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사망자 22명, 중상자 2명, 경상자 6명 등 총 3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아 내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망자 22명 중 한국인이 2명, 외국인 근로자가 20명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다수의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이날 오전 10시 51분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201명과 지휘차 등 장비 71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이 있으며, 연면적은 5530㎡이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초 사망자 1명을 포함해 21명의 시신을 수습해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시신은 아리셀 작업동인 3동 2층에서 대부분 발견됐으며,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말해 건물 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낮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4-06-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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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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