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국내 헤지펀드의 미래와 영향'을 주제로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10일 한국증권학회에 따르면, 박진우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재칠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를 맡고, 박영규 교수(성균관대학교), 황성택 사장(트러스톤자산운용)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다.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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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